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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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조도면, 48개 마을에 마을 전경 사진 제작·전달진도군 조도면이 48개 마을에 마을 전경 사진을 제작·전달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조도면 특수시책으로 마을회관을 포함한 관공서, 공공건물 등 마을 현황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드론을 활용, 촬영했다. 마을 전경 사진을 전달받은 주민들은 하늘에서 바라 본 마을 모습을 보니 새롭기도 하고 옛 추억이 떠올라 정겹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조도면은 앞으로도 5년마다 달라진 마을 전경 사진을 제작·보급해 마을의 변천사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윤수 조도면장은 “마을을 찾는 방문객, 향우, 출향인들에게 과거와 달라진 변화된 모습을 제공하고 앞으로 더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주민, 향우들의 적극적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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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 도의원, 제1회 지방의회복지대상 수상최현주(정의당·비례) 전남도의원이 제1회 지방의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의회복지대상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 사회복지의 발전과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 등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해서 수여하는 상이다. 2021년 신설한 것으로 17개 광역지방의회 의원들 중에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현주의원의 지방의회복지대상 수상에 대해 정행식 전남사회복지사협회장은 “2022년부터 60일 유급병가제를 포함해서 대체인력 확대 등 전남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가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사회복지사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교육과 매뉴얼 개발 등도 준비되고 있다”며 현장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최현주의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최현주의원은 2019년 도정질문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특별수당 인상과 보수교육비 지원 그리고 1급 사회복지사의 시험장 개설을 요구한 바 있고 이후 전라남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전문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사회복지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처우개선 방안을 제안했으며 사회복지사들의 안전을 위한 조례개정을 준비 중이다. 내년부터 전남도는 사회복지사들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아이돌봄휴가제 도입과 대체인력 확대를 통한 60일 유급병가제 실시 그리고 상해보험료 지원으로 사회복지사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최현주의원은 지방의회복지대상은 “현장에서 소명의식을 가지고 헌신하고 있는 전국 130만 사회복지사들이 주는 상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며 “사회복지사들의 가장 큰 염원인 단일임금제도 도입을 포함해서 코로나19 상황에서 2년여의 시간동안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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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들여 만든‘빵’으로 행복한 연말을 응원합니다지난 23일 관내 제빵 청년 봉사 모임 ‘인생한빵(회장 이채율)’회원들이 강진군청을 방문해 직접 구운 유기농 빵과 음료 각 1,000개를 기탁했다. 추운 겨울날 따뜻한 나눔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자는 마음을 담아 음료와 빵은 지역아동센터 및 강진군 드림스타트, 자비원 등 아동들에게 지정 기탁했다. 인생한빵 회원들은 “봉사를 시작한 이후 코로나19가 계속되고 있다. 강진의 아이들이 코로나19 때문에 활동이 위축되고 마음도 덩달아 위축되지는 않을지 염려가 된다. 그런 아이들에게 정성을 담아 만든 빵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틀 밤을 새며 빵을 준비 했다”고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관내 청년들이 생업에 종사하며 열심히 지내는 것만으로도 강진군에는 큰 힘이 되는데, 이렇게 마음을 담아 아이들을 위한 활동을 해주니 더욱 감사하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지켜보는 어른들에게도 많은 힘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제빵청년 동아리 인생한빵은 군이 운영한 강진청년일자리카페 제과제빵 1년 과정 수료생 중 청년 8인이 모여 만든 모임이다. 회원들은 강진읍, 작천면, 병영면 등 관내에서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거나, 개인 농장, 사업체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봉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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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연말연시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전라남도는 30일 연말연시를 맞아 영암 ‘정우 요양원’을 방문해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위문·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위문은 코로나19로 가족과 만나지 못하는 노인요양시설 이용자를 위로하고 2년간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복지와 방역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위문에는 김영록 도지사, 이보라미 도의원, 박종필 영암 부군수 등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에 지역 복지를 책임지는 사회복지 종사자가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며 “어르신들이 가정같은 분위기에서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도록 더욱 세심한 배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타지역 방문과 접촉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만남이 있을 때는 선제검사를 받는 등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내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31일에도 순천, 광양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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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잇따라(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사장 김영록)은 28일 ㈜해양에너지와 (재)녹색에너지연구원이 전남의 인재 육성을 위해 각각 3천만 원과 1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도청 귀빈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영록 이사장과 김형순 해양에너지 대표, 주동식 녹색에너지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주)해양에너지는 광주시와 나주, 화순, 장성, 담양, 영광, 해남, 함평, 장흥 등 전남 8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회사다. 에너지기기 판매, 신재생에너지 사업, CNG 충전소 사업도 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진흥원에 기탁한 장학금이 총 3억 8천만 원에 이른다. (재)녹색에너지연구원은 에너지신산업 원천 기술과 실용화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전남도 출연기관이다. 도내 에너지 관련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6년 전남도와 경기도가 맺은 지역상생협약으로 건립한 ‘지역상생 태양광발전소’ 수익금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 2018년부터 총 2억 5천500만 원의 장학금을 진흥원에 기탁했다. 김영록 이사장은 “지역 발전을 견인할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과 소통하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 최고 시책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유치’【정책기획관】 286-2160 -‘전남을 빛낸 올해의 시책 톱10’에 복지기동대․SOC사업 등 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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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농기계 사고 저감을 위한 ‘농기계 교통안전 및 사고 감지 알람 시스템’ 도입장흥군은 농기계 사고 저감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농기계 교통안전·사고 감지 알람 시스템 사업을 관산읍 산서마을 일원에 시범적으로 추진했다. 농기계는 일반 차량보다 주행 속도가 느리고, 브레이크 등이 없는 경우가 많아 뒤따르던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인적이드문 장소에서 발생 시 구조가 늦어져 사망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크다. 이에 장흥군은 농기계 사고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기계 사고 저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농기계 교통안전·사고 감지 알람 시스템’은 농기계에 부착한 단말기와 주행 안내 표지판 사이 양방향 통신으로 전광판을 통해 차량 운전자에게 주의·안전 운전을 유도할 수 있다. 또한 농기계 종류와 접근 거리 등 정보를 주행 안내 표지판이 인식한 후 운전자가 볼 수 있도록 표시하는 방식이다. 단말기에 농기계 전복 사고 감지, 응급 호출, 경광등, 위치 알림 기능을 담아 사고 발생 시 제3자(보호자) 및 응급기관에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운전자용,보호자용)과 컴퓨터 모니터링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여 신속한 구조 활동이 가능하다. 장흥군은 이 기술을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장비에도 적용하여 이용 농가들의사고 겸강 및 응급 구조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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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1년 청소년정책평가 장관 표창 수상장흥군은 여성가족부 주관 ‘2021년 청소년 정책 평가’에서 전남도 내에서는유일하게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정책 평가는 청소년 정책의 추진 체계, 과정, 성과 전반을 점검하여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평가이며, 올해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8개 지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장흥군은 이번 평가에서 ▲청소년 시설 확충(학교 밖 청소년 전용 공간 조성 등)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권리 증진 ▲청소년안전망 운영 및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등 3대 과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정책 장관 표창 수상은 장흥군과 관내 청소년기관과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이룬 것이다”며 “우리 지역 청소년이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흥군에서는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지원책 발굴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2021년 청소년안전팀을 신설하면서 지자체 청소년안전망 운영 등 청소년 정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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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도서관, ‘形 과 色’수채화 전시회 열어강진군도서관이 수채화 전시회 “形과 色”을 도서관 3층에서 2022년 2월 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수채화아카데미 수강생들의 1년간 그려온 작품을 선보이는 것으로 기초 선긋기, 풍경, 사물 등 다양한 수채화 작품 30여 점을 볼 수 있다. 도서관은 4년째 군민을 대상으로 수채화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수업은 매주 월요일 김충호 교수의 지도로 진행됐다. 수강생 마은희씨는 “각자의 일상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려는 활동을 통해 정신적으로 많은 치유가 되고, 삶의 활력을 얻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기회가 된다면 지속적인 수채화 수업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명수 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그동안 갈고 닦은 수강생들의 성과물을 선보여 배움의 즐거움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강진 주민들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채화 아카데미는 매년 2월부터 운영되며 20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도서관(☎061-430-384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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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촌체험지도사 전문가 양성강진군농산어촌활성화센터(센터장 윤영갑)은 지난 20일 작천면 금까네다목적복합문화센터에서 2021년 제1기 ‘농어촌체험지도사 교육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강진군농산어촌활성화센터가 주관해 ‘2021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교육생들이 농어촌 현장에서 체험을 진행하는 능력을 갖춘 전문가로서 주변에 있는 자원을 발굴하고 관광 자원과 연계해 체험활동을 돕는 역할을 교육하기 위해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어촌체험 관광 트렌드, 체험 고객과의 소통 및 강의기법, 체험교재 교구를 이용한 현장실습, 농어촌 체험지도사 창업 모색, 유튜브 방송제작 요령, 스토리텔링 기법 및 현장 기법 교육 등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는 전북 신활력플러스사업단장 김유열 박사를 비롯 전국의저명한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11월 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총 92시간의 교육을 진행해 수료생 20명 중 18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강진군농산어촌활성화지원센터가 전라남도로부터 교육과정을 인증 받아 운영한 것으로 농어촌체험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이에 군은 농어촌체험 참여자들의 농어촌 이해력 증진과 치유·체험 관광사업 참여자의 능력향상, 인적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강진군 농어촌관광 경영체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윤영갑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권역별 체험프로그램을 위한 전문가로 거듭나 강진군 지역활성화 및 도농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매개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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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업분야 평가‧수상 전남 최고 입증강진군이 올 한해 선보인 농업 분야에서의 활약이 대단하다. 전라남도 농정평가 ‘대상’, 농업기술원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대상’, 식량·원예업무 평가에서 ‘대상’, 전라남도 농산물 유통업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정평가 및 유통평가는 민선7기 이승옥 군수 취임 이후 4년 연속 수상에 성공하면서 농업분야에서는 전남에서 강진군이 최고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강진군은 전남도 22개 시군 중 농특산물 구입고객 DB구축을 통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코로나 위기 속 생화 직거래 판매, 강진 묵은지 및 쌀귀리 식품 개발 육성, 자체시책 개발 등의 주요 농정시책에 대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여러 대외평가에서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 같은 성과는 민선7기 핵심 공약사항인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유통 중심의 직거래 판매 활성화에 행정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는 평이다. 특히, 18만여 명의 농특산물 구입고객 DB를 지역별, 유형별 체계적으로 구축해 평생 고객화를 위한 기틀 마련에 성공했다. 구축된 고객DB는 명절, 햅쌀 시즌 등에 서한문 및 농특산물 홍보물 발송에 활용하고 있으며 새로운 시장 개척으로 안정적 판로를 이끌어 제17회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농식품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군은 코로나19 위기 속 전국 최초 ‘화훼단지 온라인 직거래 판매시스템’을 구축해 장미, 스타티스, 수국, 꽃작약 등 화훼류 4종을 총 897,907본 판매해 18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이동성 둔화에 따라 소비트랜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초록믿음 직거래 지원센터’ 와 전남도의 ‘남도장터’ 입점 확대로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관내에서 농특산물 구입 고객이 가장 많은 강진농협 파머스마켓에 설치한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393명의 농업인이 660개 품목을 출하해 판매하고 있다. 군은 올해 총 37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도농상생 서울시동작구 공공급식 공급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밖에도 강진군 지역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특산물 개발을 위해 쌀귀리 가공식품과 묵은지 육성, 강진군 연방죽 생태순환 수로농업시스템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세계관개시설물 유산 지정 등 발전적 농정을 실현해나가고 있다. 군은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올해 농특산물 직거래 총 매출 목표액 354억 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지난해 12월보다 43% 증가한 수치이다. 이승옥 군수는 “강진군이 농정평가, 유통평가, 식량원예평가 등 대외 수상을 하게 된 것은 강진군과 농업인이 함께 적극적인 농특산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 결과였다”며 “언제 끝날지모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유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온·오프라인을 활용해 농업인 실질적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올해 중앙부처 및 전남도, 기관 등에서 평가한 각종 대외평가 42개 분야에서 수상했으며,4억 7,000만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며 대외적 위상을 드높여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