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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실 도의원, 도내 장애인 학대사건 등 재발방지 대책 마련 촉구

기사입력 2021.11.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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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년11월05일 제358회 정례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전남도의회 김복실 의원(민생당·비례)9, 보건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자활센터 보조금 횡령과 장애인 학대사건 관련 전남도의 지점검이 장히 부실했다.”, “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포함한 재발방지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로당 운영과 관련해서는 경로당에서는 운영비 사용가능 항목이 제한적이라 집기류가 많이 있음에도 예산을 반납하지 않으려고 불필요한 집기류를 사고 있다.”, “이러한 불합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비 사용가능 항목을 현실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로당 운영비를 규모와 인원에 맞게 차등 지원해 모든 경로당이 골고루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덧 붙였다.

    김복실의원은 장흥통합병원의료병원은 양방과 한방을 동시에 치료받을 있는 좋은 병원이고, 전남도에서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의 거점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러한 좋은 사항을 적극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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