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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요트마리나 민간위탁 운영서 선정에 대한 부당성 기자회견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기사입력 2021.11.1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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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표 순서 추첨 불공정 : 참가신청 업체 모두 모인 곳에서 공정하게 공개적으로 행해져야 하는데 이는 불공정 주장(세한대가 1번 뽑고 대기중)

    13:30까지 6개 팀을 참석토록 했으나, 3개 팀만 재시간에 참석하여 평가위원회의 운영을 위해 담당자가 오는 순서대로 기 준비된 발표 순서 추첨표를 하나씩 뽑게 하였음(세한대는 4번째로 추첨)

    2. 발표시간 불공정 : 발표시간 20분 이내로 제한한 것에 대한 미이행 (세한대학교 20분 넘게 할애, 이후 업체에 15~20분 발표 협조안내)

    발표시간 녹취록 확인결과 첫 번째 발표자인 세한대학교는 발표시간 20분이내 소요하고, 질의응답은 13분을 소요하였으며, 이후 첫 번째 발표가예상보다 길어져발표시간을 20분 이내에서 발표토록 협조를 했지만 세 번째 발표자인 아랑씨에서 시간 단축 이의제기를 20분을 채워도제재방법은 없다고재차 안내드림

    3. 호선하여 부위원장으로 뽑힌 목포시 요트협회 임원 000의 자격 미달 제기

    목포시 요트마리나 시설관리 운영 조례 및 시행규칙에 따라 공문으로목포시 요트협회에 추천 받아 위촉된 위원임(요트협회는 세한대학교와아무런 관계가 없고 현재 회장도 000으로 목포대학교에 재직중임)

    4. 결론적으로 목포 요트마리나 민간위탁운영자 선정은 모집공고(2021.10.20.)따라 공정하게 현장설명(10. 26. 14:00), 사업계획서 접수(11.2.) 및 사업계획서 발표·평가(11.3. 14:00)를 거쳐 민간위탁자를 선정하였음

    5. 기존 수탁자의 상습적인 단수, 단전

    전기 관련은 사용자들이 콘센트 방수처리를 하지 않아 누전이 된 것이며 수도는 선주들이 호스를 사용하고 물을 잠그지 않고 바다에 던져놓아 관리 측면에서 시건장치를 해두고 사용 요청 시 조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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