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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농협, 상호금융 예수금 3천억원 달성탑 수상 쾌거

기사입력 2021.12.14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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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탑수상.jpg
    달성탑수상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에 따르면 무안농협(조합장 노은준)이 상호금융 예수금 3천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농협의 상호금융예수금 달성탑은 지역 농축협의 건전경영과 내실성장을 유도하고자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무안농협은 201925백억원을 돌파한 후 불과 2년만에 5백억원을 증대하여 3천억원을 달성(11.19)하는 눈부신 성과를 올렸다.

     

    서홍 본부장은코로나19저성장 저금리 기조 장기화 등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전 임직원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값진 성과라고 축하하며 꽃다발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노은준 조합장은 예수금 3천억원 달성은 조합원과 고객,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얻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100년 농협 구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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