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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농업용 굴착기 현장실습 교육 운영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고흥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2022년 3월 21일(월)부터 31일(목)까지 2주간 관내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농업용 굴착기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용 굴착기 이해 부족 및 작업 미숙으로 두려움을 가지고있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임대용 소형굴착기를 임대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추진하였다. 또한 실제 농업 현장에서 돌발 상황에 대한 해결능력 향상과 안전사고예방 교육을 실시하였고 응급상황 시 대처능력을 높일 수 있는 현장밀착형 교육을 실시하여 교육의 질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구 고령화로 위기에 직면해 있는 농업의 실정을 생각할 때, 여전히 고된 농업환경 개선을 위한 농기계 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하반기에도 농업용 굴착기 현장실습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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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에서 성공귀농 행복귀촌 함께 해요!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11일 귀농귀촌 농업배움터로 지정된 10개소대표자를 모시고 운영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농업배움터는 고흥으로 귀농ㆍ귀촌을 준비한 연수생에게 전문적인 영농기술을 전수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고흥군 대표 작목인 10개 품목인 블루베리, 딸기, 만감류(천혜향·한라봉), 채소, 유기농유자, 참다래, 복숭아, 오이, 석류, 한우 등 선도농가이다. 작목별 농업배움터에서는 10명의 연수생을 대상으로 영농기인 3월부터11월 기간에 파종에서 재배관리, 수확, 판매까지의 일련 과정을 10회에 걸쳐 회당 4시간으로 영농 현장에서 체험 교육이 운영되며 40시간의 교육수료가 인정된다. 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위해 농업배움터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수생들의 기술 습득은 물론 인적 네트워크도 확대 유지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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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힘찬 출발!민선7기 고흥군(군수 송귀근)의 노인일자리 정책이 제자리를 굳건히 잡아가면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일 오미크론 확산세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고 고흥지역 역시 확산세에 있지만, 이지역어르신들의 일자리 분위기는 자못 활기에 차 있다. 공원지역, 등산로, 바닷가 해수욕장, 주요도로변, 상설시장 주변 등 어르신들의 청소 활동으로 거리는 깨끗해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을 돕는 손맛반찬, 유자랑빵, 전통누룽지 만들기, 은빛카페 등 다양한 일자리에서 어르신들의 즐거운 사회활동이 전개되고 있어 사람 사는 온기가 느껴진다. 고흥군은 3월 10일 금산면(133명), 두원면(107명)지역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 240명을 대상으로 김일기념체육관, 두원농협회의실에서 각각 일자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자리에서 송귀근 고흥군수는 “무엇보다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을 철저히 해주시고 올해도 안전사고 없이 즐겁고 행복한 일자리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고흥지역 어르신들 일자리는 코로나 확산세 때문에 지난 2월 21일에야 시작했으나, 그동안 일자리 참여를 손꼽아 기다려온 어르신들의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또한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은 부스터샷(3회 접종)을 모두 접종받았기 때문에, 설령 감염되더라도 일주일이면 치료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고흥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어르신들 거주지 마을에서 가까운 곳을 사업장으로 선정하여인력배치를 했으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근무조를 소규모(평균 13명)로 편성했다”면서 “어르신들이 월, 수, 금요일을 손꼽아 기다리신다”고 전했다. 두원면 금산마을 김정임(82세) 어르신은 “노인일자리를 언제 하나 무척 기다렸는데 좀 늦었지만, 일자리에 나오니까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만나고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고흥지역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모두 2,900명이며, 시니어클럽(11개 사업), 노인복지관(6개사업), 군노인회(6개사업)에서 각각 분담하여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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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조생 양파 가격 안정화에 행정력 집주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조생 양파가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있으나 코로나19여파로 소비량 감소와 재고량 증가 등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산지 거래와 가격 불안정이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고흥군이 양파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양파의 포전 거래는 90%이상 거래가 성사 되어야 함에도지금까지 포전거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농가의 걱정이 점점 깊어지고있는가운데, 고흥군에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정부 차원의 양파 산지폐기를 바라는 건의서를 전남도에 전달하였다. 이와 함께 양파 재배 농가들의 민심을 반영해 고흥군 조생 양파 재배 면적의 10%에 해당하는 40ha를 11일부터 희망농가 신청·접수를시작으로 3월 18일까지 산지폐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산지폐기는 ㎡당 2,745원(평당 9,060원)의 기준 단가를적용하여 총 10억9천8백만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른 재원은전라남도 20%, 고흥군 50%(5억4천9백만원), 농협 20%, 농가자부담 10%로마련되며, 이는 애초 농가 부담률 20%중 10%를 군에서 더 부담하기로결정하면서 농가의 경제적 손실 최소화는 물론, 실의에 빠진 농민들에게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군은 양파가격 안정화를 위해 잎 양파 출하 확대와 ‘대향’, ‘자연터’,‘옥션’ 등대형 유통업 체인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판매 계획도 함께가지고 있어 향후 양파 판매 촉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고흥 양파(조생종 408ha) 재배면적은 451ha가 재배되고 있으며이는 전국의 13.5%, 전남의 22%를 차지한다며, 3월말부터 4월까지 양파가 본격 출하되는 시점에 맞춰 적기에전량 출하가 될 수 있도록전 행정력을 집주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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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귀어인의 든든한 지원군「2022 귀어창업자금 대상자」확정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귀어업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및 주택마련 자금을 지원하는 「2022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융자)」 대상자로 전남 최대 규모인 30명 72억여원을 확보하여지원한다고 밝혔다.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수산, 어촌비지니스 분야의 어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 신축ㆍ리모델링 등 주택마련 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연 2%의 대출금리로 5년거치 10년 분할상환의 조건으로 지원(융자) 받을 수 있는사업이다. 고흥군은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 1개월간 귀어업인과 재촌비어업인을 대상으로 희망자 접수 후, 자격요건 적합성 검토와 귀어인원수, 어업경영·종사 및 교육 이수실적 등 사전 서류심사를 거쳐, 지난달 7일 2차적으로 신청자 대면(심층)심사를 실시하여, 사업신청자들의 사업계획, 추진의지 등을 확인한 바 있다. 한편, 고흥군은 2019년 9월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귀농귀촌 행복학교`를 개소해 귀촌희망 도시민 대상 사전 교육과 임시거주시설을 제공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내사랑 고흥기금 100억원을 조성, 귀향청년 정착장려금과 주택수리비 지원, 청년농부 임차료 지원, 청년부부 출산축하 아이 안심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매년 군비 6,500만원을 확보하여 귀농·어 창업자금 융자실행자 4~5년차에게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 귀농·어인들의 초기 안정적인 정착에 힘을보태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해마다 도시민들의 귀어 열기가 끊이지 않아 전남에서 최고 수준의귀어창업 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고흥군은 귀어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앞으로도 귀어인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꾸준히 발굴하여 사람이 돌아오는 활력 넘치는 행복한 고흥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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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과 농업유관기관이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위한 ‘고흥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추진되는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첨단농업기술, 지역자원 발굴,신소득작물보급 육성 등 5개분야 38개사업(82개소), 총 사업비 18억 6,000만원이 투입된다. 이에 따라 대상 농가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사업 홍보를 통하여사업 신청을 받았으며, 서류검토와 대상지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이날 심의회를 통해 시범사업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심의에서 확정된 사업들은 3월 중순부터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시범요인에 따라 사업을 충실히 추진하고, 잘된 부분은 확대 보급하고, 문제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책을 수립하여 지역농업의 발전 및 군민소득 3000만원 달성과 농가소득 증대에 선도적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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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2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대표 특산물인 고흥유자와 고흥석류가 3월 8일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 주관 ‘2022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특산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부터 4년 연속 수상으로 매우 영예롭고 뜻깊은 수상이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브랜드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JTBC가 후원했으며, 분야별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의 직접적인 리서치 참여로60개 부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였다. 고흥유자는 생산량 전국 1위로 해풍과 온화한 기후, 유자의 광합성 성분이타 지역에 비해 높고 당도, 색, 향미성분이 풍부하며, 상대적으로 과즙이 많아 고품질 유자가 생산되고 있다. 또한 유자는 비타민은 사과, 바나나보다 칼슘이 10배 이상 많아 유럽, 동남아등 해외시장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최근 유럽시장 수출 100만불을 달성하기도했다. 고흥석류는 전국 생산량의 78%를 차지하며, 값싼 수입산과 타 지역 석류에비해 천연 에스트로겐, 탄닌, 펙틴질 등 약리성분이 매우 뛰어나고 항산화 물질의 함유량이 높아 피부노화 방지, 탈모예방 효과, 갱년기 증상 완화 등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어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홍콩・미국 등에 수출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흥유자・고흥석류가 전문가들과 소비자가 인정하여 4년 연속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며,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면역력 등에 관심이 높아진 만큼 고흥유자・고흥석류가 국내외 시장에 더욱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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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정해역 미역 채취 현장 및 가공공장 방문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청정해역에서 양식중인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고흥산 미역 채취가 2월 말경부터 한창 작업 중에 있다. 이와 관련 송귀근 고흥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가 10일 고흥군 거금도 일대의미역 채취 해역 및 가공공장을 방문하여, 추운 날씨에도 미역 채취에 여념이없는 어민들에게 안전 작업 당부 및 어민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보냈다. 올해 미역 작황은 작년 강수량 등의 영향으로 일부 양식장에서는 엽체성장이늦어지고 있고, 미역성장에 적합한 해황유지로 성장이 대체로 양호한 실정이나,어장면적 축소로 작년 대비 생산량이 20% 정도 감소한 10만톤이 생산될 것으로전망하고 있으며, 평균단가는 kg당 125원으로 전년에 비하여 10원이 인상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고흥미역은 전국 식품·가공량의 42%를 차지하는 주산지로서 작년 기준148억원의 소득을 올린 효자 품종 중의 하나로 4월초까지는 채취를 마무리할예정이다. 고흥군은 미역을 이용한 염장미역, 건미역 등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하여 그동안 가동을 멈추었던 20개소의 미역 가공 공장에서 채취된 미역을 자숙등의 작업을 하느라 일손이 바빠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흥산 미역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미역 우량종자공급사업 등 6종 사업에 23억 7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앞으로도 고흥산미역 품질과 경쟁력을 향상시켜 어민 소득증대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아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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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자에 대한가입장려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공제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재기의 기회를제공하고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공적 공제제도이다. 월 5~100만 원까지 만원 단위로 신규 가입이 가능하며,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또한 압류 금지, 복리이자 및 상해보험 지원, 법률·세무·노무·회계 등 전문가 무료 상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액 3억원 이하로 올해 1월부터 노란우산 공제에 신규 가입한소상공인으로, 공제금을 납부한 달부터 월 2만원씩 1년간 최대 24만원을추가로 적립 받게 된다. 공제 가입은 농협중앙회 등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에서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가입 상담 문의는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 콜센터(1666-9988)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정책이 공제 가입을 촉진해 코로나사태로 생계가 불안정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안전망 구축과 자립에 든든한 지원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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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중소기업 기술닥터사업 참여기업 모집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관내 중소기업의 자생력 확보 및 경쟁력 강화 지원을위한 ‘2022년 중소기업 기술닥터지원사업’ 참여 희망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술닥터 지원사업은 제품개발 및 공정개선 등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다양한 기술적・경영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분야별 전문가와의 1:1일 매칭을 통한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사업이다. 지난 2021년 신규 도입 시 지역 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올해는작년에 참여했던 10개 기업 중 5곳을 선정하여 더욱 심도있고 세밀한컨설팅 지원과 더불어 구체적 결과물 창출을 목표로 한 심화 과정을 신설하였다. 지원 프로그램은 다양한 고객층 및 트렌드에 맞는 마케팅 전략 수립, 생산성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기술・경영 진단, 사회적 기업・강소기업・HACCP 등 맞춤형인증 획득, 기타 R&D・사업 확장 등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3회 이상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컨설팅을 진행한다. 접수는 3월 7일부터 3월 25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구비서류 및 신청서를 E-mail 또는 우편의 방법으로 고흥군청 미래산업과 기업육성팀(☎ 061-830-5356)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코로나19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면서자금・인력 등의 부족으로 현장의 여러 문제에 적기 대응이 어려운지역 중소기업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기업의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