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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의 무대’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 목포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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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꿈과 희망의 무대’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 목포서 개막

(스포츠산업과장 박진홍, 소년체전TF팀장 서광수 270-4465, 주무관 오관영 270-4467)
- 전국장애학생체전 14일부터 17일까지 전남 일원서 열려, 목포에서 8개 종목 진행


1-3.‘꿈과 희망의 무대’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 목포서 개막.JPG
‘꿈과 희망의 무대’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 목포서 개막

 

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이 14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해 오는 17일까지전남 일원에서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전남도는 이번 개회식에서 '우리들의 꿈피어나라 생명의 땅 전남에서!'라는주제로 장애인을 향한 편견과 시선에도 불구하고 이를 극복하고 희망찬 세상을 맞는다는 내용으로 꿈과 희망의 무대를 선보였다.

 

 

공식행사는 개식통고선수단 입장개회선언환영사주제공연대회기 게양개회사축사대표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체전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전남도·전남교육청·전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문화체육관광부·교육부가 후원해 목포·광양·해남·영암·무안5개 시군에서 17개 종목이 진행되며 선수단과 임원 3,500여명이 참가한다. 


1-2.‘꿈과 희망의 무대’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 목포서 개막.JPG
‘꿈과 희망의 무대’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 목포서 개막

 

 목포에서는 육상, 축구, 배구, 탁구, 볼링, 조정, 디스크골프, e스포츠 8종목이 8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2,200여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목포를 방문할예정이다.

 

 

시는 선수단들의 역동적인 경기와 방문객 및 시민응원단들의 열띤 응원과 함성속에서도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한 경기 진행에 중점을 두고 만반의 준비를 갖출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목포시는 우리 학생 선수들이 최상의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이번대회가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이 빛나는 멋진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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